크리드 향수의 역사는 1760년 영국런던에 시작되었다 .
영국왕실의 총애를 사개 되고 빅토리아 여왕은 크리드를 왕실공식 향수로 지정했다
그후 크리드는 유럽 모든 왕실들의 공식향수로 지정되었으며 1854년 황후의 명애의해 파리로 본거리를 옮긴 하우스 오브 크리드 사는 '소수만의 고갹을 위하여 창의력의 결정체를 만든다 '는 정신을 지켜왔으면
이백여 종의 남는 향수들이 대량생산을 위하여 수제 혼합기술을 포기한 것과는 달리 올리버 크리드는 모든 생산을
100% 수작업으로 하며 최상의 추출액을 얻기 위해서라면 세계 어느곳이라도 손수 찾아가고야 만다 ..
최상급 백단을 찾기 위하여 인도로 가장 먼저 신산한 귤과 레몬을 위해 장미를 찾기 위해 터키로 ,또한 순수함을 가진
Jonquir .Narcissus 바이올렛을 구하기 위하여 프랑스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세계 최고의 재료를 찾아 낸다
크리드 향수를 만들기 위해 커스텀 메이드 향수는 1년에 단 15개의 불과하기 때문에 이 커스텀 메이드 향수는
10리터가 제조되며 크리드는 5년동안 그 향수를 다른 사람에게는 팔지 않았다
크리드 향수는 천연재료를 99%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이 내용물과 공정이 일반 양산제품과 다르다 보니 포장을 제외한
원제품의 가격만도 일반 제품들보다 약 9배가 더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