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 GUCCI Eau de Parfum (Brown) by Gucci 구찌 오드 퍼퓸 75ml 오데퍼퓸

Model.

Eau de Parfum by Gucci 구찌- 오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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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z 75ml edp Spray

edp

오데퍼퓸(Eau de Parfum)
9-12%의 향료를 함유한 제품으로써 퍼퓸과 오데코롱의 중간 타입이며 퍼퓸에 가까운 취각적인 풍부함이 있는 것으로 퍼퓸보다는 강도가 조금 낮아 부담이 덜한 제품이다. 지속성과 향기의 깊이가 있으면서 퍼퓸보다도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 있다. 낮 외출시에 적당하다.

내용

모던 클래식을 기조로 한 '구찌 오 드 퍼퓸'은 이름에서처럼 '구찌'라는 브랜드를 표현해주는 가장 정확한 시그니처 향수입니다.

럭셔리하고 고상하면서도 구찌 하우스의 정신에 부합하는 향수를 만들겠다는 처음의 의도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인 세련미를 간직한 향수, 구찌의 정수를 그대로 보여주는 향수로 나타났다.

구찌 오 드 퍼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면의 향의 대조이다.
향의 두가지 면은 반복적으로 드러나면서 조화를 이룬다.
전통적인 프랑스 조향의 클래식한 조합은 여성스러운 향인 바닐라, 아이리스, 오렌지 꽃으로 최초에 나타난다.
이어서 글래머러스하고 모던한 다임, 큐민, 시스터스 등이 깊은 무스크 향을 발산하며 탑 노트의 향기를 이어간다.
'구찌 오 드 퍼퓸'에 있어 가장 특이할 점은 너바놀라이드(레볼류셔너리 무스크)의 사용.
프랑스 지보단(GIVAUDAN)에서 구찌 오 드 퍼퓸만을 위해 독창적으로 개발한 향으로, 향수에는 최초로 사용된 무스크이다.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향으로 전체 향을 감싸며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향으로 향 전체를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쵸코렛 브라운 큐브로 감싸인 패키징은 짙은 색 마감재의 카드보드 박스로 만들어져 안에 들어있는 향수를 감싼다.
사각형 안의 원형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코틀은 코냑 색상의 향으로 채워졌으며 초코렛 브라운으로 새겨진 이름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두꺼운 보틀과 뚜껑, 묵직한 무게는 구찌의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해주는 또 하나의 브랜드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