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 GUCCI Envy Me #2 by Gucci 구찌엔비 미 투 30ml 오데트왈렛

Model.

Envy Me #2 by Gucci 구찌- 엔비 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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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z 30ml edt Spray

edt

오데트왈렛(Eau de Toilette)
5-7%의 향료를 알코올에 부향시킨 제품으로서 오데코롱이 가진 가벼운 느낌과 퍼퓸의 지속성 2가지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 지속시간은 4-5시간 정도로써 리치하면서도 상쾌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간편하게 전신에 뿌릴 수 있어 현재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다.

내용

대범한 그린조화를 이루는 " 구찌 엔비미2 " 는 관능적이면서 플로랄 향조가 매우 여성적이고 매력적인 향수이다. " 구찌 엔비미2 "는 여성의 욕구를 표출하며 그에 순응하는 향수이다. 이향수는 유혹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향이며 달콤한 환희를 선사한다. 매력적이고 자유스러운 " 구찌 엔비미2 "는 욕망의 강한 표현이자 욕망이 가득 채워졌을 때에 느끼는 완전한 만족감을 나타낸다.

손으로 만든 고급스런 구찌 가죽과 같은 매트하면서 매탈릭한 그린색의 특이한 패키징 구찌 로고인 "GG"가 유리병을 감싸면서 유혹일 시작한다.
이 유혹적인 그린색은 욕망의 상징적인 칼라이고 2006년 스프링 콜랙션에 중요한 트랜드 칼라이다.
사랑스럽고 생기발랄한 핑크색의 "me"로고는 구찌걸의 대담하고 용감한면을 반영하는 동시에 오리지날 "구찌 엔비미"를 상기시킨다.
아름답고 날씬한 "구찌 엔비미2"의 용기는 오리지날 "구찌 엔비미"의 관능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반영하면서 모던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다. 또한 구찌의 "GG"패턴은 수공예적미를 연상시킨다. 그린색의 메탈로된 캡은 용기안의 귀중한 그린색 주스에 시너지효과를 주면서 변치않은 클래식한 "구찌 엔비"의 유리로된 버전을 환기시킨다.

구찌 엔비의 따뜻하고 섹시한 플로랄 향조에 인상적인 그린 계열의 향조를 더한 향수.
매력적이고 감각을 유혹시키는 향취가 최면의 상태에 빠지게 한다.

그린계열의 목련나무 잎과 세련된 바이올렛의 특이한 조화가 톡쏘는 오렌지향과 만나 춤을 추듯이 당신을 애타게 어루만져 주고, 꽃들의 여왕인 내츄럴 장미와 이국적이고 신선한 헬리오트로프의 특별하고 럭셔리한 플로랄 부케와 같은 향수이다.

샌달우드와 파츌리 향조의 매력적이고 따뜻한 우디의 조화가 친숙하면서 관능적인 향을 강조하며 달콤하고 섹시한 바닐라의 터치가 당신을 완전히 매료시키는 향수이다.